오늘(26일) 오전 9시22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의 한 폐윤활유 정제공장에서 기체와
소방당국은 사고로 탱크를 점검하던 직원 윤 모 씨와 정 모 씨 등 2명이 숨졌으며 폭발 후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3명이 근무했지만 1명은 탱크와 떨어진 기계실에 있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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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9시22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의 한 폐윤활유 정제공장에서 기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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