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승객들의 신종플루 우려를 없애기 위해 기내 방역 활동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영 중인 모든 항공기의 객실 공기를 2~3분 간격으로 순환시켜 신종플루 전염 가능성을 최대한 낮췄습니다.
또 항공기에 대한 정기와 부정기 방역 작업을 할 때 신종플루 환자의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신종플루균에 대한 살균 세정 작업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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