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0개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던 업체가 파산하면서 해당 학교의 급식과 수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서울시교육
업체 대표는 식재료 공급 업체에 줘야 할 돈도 주지 못한 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내 10개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던 업체가 파산하면서 해당 학교의 급식과 수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