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그분들을 도울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과 그 뜻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실종 아동의 가족, 다문화 가정, 에이즈 감염인 등 곳곳에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라고 동정심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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