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잭슨 신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대표는 "한·미 FTA가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을 확률은 0% 라고 생각한다"면서 "비준 문제를 전혀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잭슨 대표는 오늘 취임 기자회견
잭슨 신임대표는 또, 지난달 미 무역대표부에서 의견을 수렴했는데 대다수가 조기 비준을 촉구하는 등 긍정적인 의견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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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잭슨 신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대표는 "한·미 FTA가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을 확률은 0% 라고 생각한다"면서 "비준 문제를 전혀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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