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을 배양해 유전체의 염기서열에 남아있는 진화 궤적과 환경 적응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데 성
김지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팀은 4만 세대 동안 실험실에서 진화한 생명체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비교분석해 생명체 진화 과정을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 논문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생명 진화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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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을 배양해 유전체의 염기서열에 남아있는 진화 궤적과 환경 적응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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