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OECD의 자료로 30개국의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0.475점으로 25위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경제와 환경 등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사회적 형평성은 최하위권이었습니다.
행복지수는 소득 분포와 기대수명 등 26개 지표로 한 국가의 행복 정도를 분석하는 것으로서, 1점에 가까울수록 행복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