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3분기에 2분기와 비슷한 2천억 원대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기업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2,195억 원으로 전 분기의 2,133억 원보다 2.9% 증가해, 올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4,80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습니다.
총자산은
기업은행 관계자는 자산 증가와 이자마진 확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본격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면 충당금 부담 감소로 이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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