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내놓은 대우건설을 매각하기 위한 본입찰이 오늘(4일)부터 개시됩니다.
금융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가 올해 안에 대우건설 등의 계열사와 보유 자산의 매각을 통해 유동성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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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내놓은 대우건설을 매각하기 위한 본입찰이 오늘(4일)부터 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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