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역방송의 역할 증대와 심의 효율화 등을 위한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에 따르면 이진강 위원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18일)부터 이틀간 지역 방문에
이번 방문은 지역방송사와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방송 심의의 효율화를 모색하고, 자율심의 풍토를 조성하려는 것입니다.
이진강 위원장은 오늘(18일) 대구·경북 지역 주요 방송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하고, 내일(19일)은 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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