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 대해 중요한 것은 하나가 되는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강연을 갖고 과거의 균열과 차이를 넘어야 하고, 일대일 맞장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또 세종시 문제에 대해선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을 놔두고 더 갈 수는 없다며, '세종시 원안고수' 입장을 우회적으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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