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은 미국의 의료개혁법안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된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의료개혁에 대한
이 대표는 또 의료개혁법안이 올해 말까지 완료된다면 FTA가 내년 초에 비준될 수도 있지만계속 연기된다면 내년 11월 중간선거 이후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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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은 미국의 의료개혁법안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된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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