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한국언론법학회와 공동으로 오늘(2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뉴미디어 시대의 이용자 보호와 앞으로 과제'를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진강 방송·통신심의 위원장의 개회사와 독일 주미디어청 노르베
콘퍼런스에는 일본 방송윤리프로그램향상기구(BPO) 등 6개국 8개 방송통신 전문가들이 참석해 방송·통신 융합시대, 각국의 이용자 보호와 국제 공조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