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급감하는 가운데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펀드에서는 자금이 꾸준히 이탈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자산시장이 정점을 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바이발 악재로 유럽 금융시장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일각에서는 자산시장 붕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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