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미재계회의 제4대 위원장으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 위원장은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미트 의장을 맡았고, 1996년부터
1988년 첫 회의가 열린 한미재계회의는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미국의 경제계를 잇는 대표적인 대화 채널이며, 전경련과 미국상공회의소가 양측의 사무국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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