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박경준 한국지역본부 전략유통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3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새로운 전무가 7명 탄생했고 신규 임원도 31명이 늘었습니다.
LG전자는
아울러 LG전자는 조직 개편도 실시해 CEO 직속으로 B2B 사업 지워 부서를 신설했습니다.
또 태양광 분야 사업 가속화를 위해 CTO 산하 태양전지사업은 AC사업본부로 이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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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박경준 한국지역본부 전략유통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3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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