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늘(18일)부터 두 달 동안 국제선 이용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해 출국하는 승객은 별도의 예약
최대 2천500벌까지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오전 4시 30분부터 밤 9시 사이 한 명 당 겨울옷 한 벌을 최대 5일까지 무료로 맡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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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늘(18일)부터 두 달 동안 국제선 이용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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