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총을 탈퇴한 대원강업과 우진공업은 한나라당 개정안인 '통상적 노조 관리 업무'에 대해, 중소기업은 노사 업무 전담직원을 따로 두기 어렵고, 때마다 '통상적 업무'의 범위를 놓고 노조와 협의하는 것은 매우 큰 손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까지는 104곳의 중소기업이 노조 전임자 급여 금지를 원안대로 시행하라며, 경총을 항의 방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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