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저소득층 가정의 소아 백혈병 환자를 위해 헌혈증서와 치료비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세브란스병원 측에 전달된 300여 장의 헌혈증서는 남양유업 임직원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전사적으로 전개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아졌으며, 이와 함께 전달된 치료비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쪼개 적립한 '남양 사랑의 구좌'를 통해 마련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양유업이 저소득층 가정의 소아 백혈병 환자를 위해 헌혈증서와 치료비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