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이재용 부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직접 챙기며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전시회 공식 개막시간 직후부터 삼성전자 부스를 지킨 이 부사장은 최지성 사장 자리
이 부사장이 자리를 지키는 동안 로버트 아이그너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 등이 삼성전자 부스를 다녀갔고, 남용 LG전자 부회장도 임원진을 대동한 채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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