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4GB 모비낸드' 제품 생산을 통해 대용량과 고성능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디지털 캠코더 같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동수 삼성전자 부사장은 "모바일 메모리가 PC에 버금가는 대용량 시대로 접어들게 됐다"면서 "이번 출시 제품들이 플래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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