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1천 조 원 시대가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5일 현재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합계는 모두 989조 3천290억 원
시장별 시총 규모는 유가증권시장이 897조 2천200억 원, 코스닥시장은 92조 1천9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시장 시총 합계가 1천조 원을 넘게 되면 2008년 6월 9일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다시 시총 1천조 원 시대를 개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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