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서 상품기획과 해외영업을 담당했던
부사장급 임원 2명이 쌍용차에 스카우트됐습니다.
대상은 이재완 전 현대차 상품기획본부장과 최
이 부사장은 지난 75년 현대차에 입사해 33년간 연구소와 마케팅본부에서 상품기획을 맡아왔으며, 최 부사장은 77년 현대차에 입사해 2004년부터 미국법인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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