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5월 분사한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분할 전 기준 실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12.4%, 영업이익이 10.0%, 순이익이 15.9% 증가하면서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문별로는 검색 광고 매출이 51%, 게임 매출이 33%,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1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검색 광고 부문은 전년 대비 8.7% 늘어난 6천926억 원의 매출을 올려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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