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이라크 동부 바스라 유전 개발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22.5%의 지분으로 러시아의 가스프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라크 정부가 국제입찰에 참여해 유전 개발권을 수주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20년 동안 생산될 원유 8억 배럴 가운데 2,000만 배럴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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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이라크 동부 바스라 유전 개발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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