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지난해 매출액 5천 336억 원, 영업이익 4천 985억 원, 당기순이익 4천 9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3% 증가했고, 영업이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천80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GS는 GS칼텍스의 석유화학사업 호조 등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환율 안정 등에 따른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으로 GS의 지분법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형오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