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오늘(5일) 팀 리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리 사장은 지난달 15일 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글로벌 조직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윤호진 / cielomi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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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오늘(5일) 팀 리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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