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특임장관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제시한 원칙에 따르면 회담이 가능할 테고 그렇지 않으면 성사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주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과 6자회담 간 연계설과 관련해선 서로 연계하지 않는 것으로 정부 방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인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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