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서준규·류지간 교수팀은 최근 혈관생성 단백질을 이용한 발기부전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기부전에서 혈관내피세포의 병인과 혈관생성 인자를 연구하던 중 혈관생성 단백질인 앤지오포이에틴-1이 고콜레스테롤 증 발기부전
또 이 단백질을 실험쥐의 음경 내에 2차례 주사하자 발기부전 실험쥐가 2개월 이상 정상발기력을 유지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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