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는 임기 만료되는 김종갑 사장 후임 선정에 관해 협의한 결과 하이닉스 경영 정상화에 공적이 있는 내부 임원 중 선임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위 측은 반도체산업 특성상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인사가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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