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한 24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금융안정위원회, FSB가 오는 10월까지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 방지 대책을
금융위원회는 "FSB 운영위원회가 중요 금융기관의 건전성 규제 강화와 감독 관행 개선, 금융회사 규모와 업무 범위 제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SB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대책을 최종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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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24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금융안정위원회, FSB가 오는 10월까지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 방지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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