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국내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하고, 오는 2014년까지 매출 2천억 원의 3위권 화장품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28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웅진코웨이는 전문 화장품 제조 업체와의
정수기와 비데 등을 판매하며 구축한 방문판매 유통 채널을 이용해 영업 조직을 구축하고, 제휴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윤영탁 / kaise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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