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중인 중소상인 단체들은 SSM 허가제가 도입되지 않으면 영세 상인들은 고사할 것이 뻔한 데, 정치권이 뒷짐만 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단식장을 찾은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도 SSM 허가제 도입을 논의 중이지만 쉽지 않다고 말하고, 그러나 민생 문제를 아랑곳 않는 한나라당과는 달리 민주당은 이 문제를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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