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77곳 가운데 경기, 서울 북부센터, 울산 등 8곳을 취업지원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는 경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주부
백희영 장관은 내일(26일) 세종호텔에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 사례 발표회와 워크숍에서 이들 7곳에 대해 소정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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