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대림자동차 노조가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회사 본관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 노조원 40여 명은 지난 1일 오후 10시쯤부터 창원시 성산동 대
대림차 노조는 지난해 10월 사측이 판매부진을 이유로 665명의 직원 중 193명을 희망퇴직시키고 10명을 무급휴직, 47명에 대해 정리해 통보를 내린 데 반발해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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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대림자동차 노조가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회사 본관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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