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 UEFA를 후원하는 현대기아차가 오는 2017년까지 후원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과 미셸 플라티니 UEF
현대기아차는 지난 '유로 2008' 대회를 공식 후원하면서 광고판 노출과 공식 차량 제공 등을 통해 약 8조 원의 광고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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