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 중국 긴축, 미국 금융규제 등의 '글로벌 3대 악재'와 원화가치·국제유가 상승, 기준금리 인상 압박 등의 '국내 신 3고' 우려가 있지만, 이것이 지금의 경기회복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정 소장은 올해의 경기 흐름은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 저하가 민간 부문으로 이어져, 상반기에 좋고 하반기에 나빠지는 '상고하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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