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울진, 단양, 강진 등 디지털 전환 시범지구의 저소득층에 최저 9만 원짜리 디지털TV를 보급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달 TV제조업체로부터 공모를 받아 선정한 4개 사의 9개 제품 가운데 디지털 전환 시범지구 저소득층은 9개 제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최저 19만 원에서 최고 84만 9천 원으로, 일반 시중가보다 2~13만 원 저렴하다고 방통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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