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최규복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1983년 유한킴벌리에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유아위생용품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성과와 그동안 보여준 리더십 등이 사장 선임의 배경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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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최규복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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