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협의체는 자동차 산업 발전과 평택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쌍용차의 회생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만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자금을 이른 시일 안에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쌍용차는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후 회생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지만, 산업은행이 지난해 12월 밝혔던 추가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박대일 / dipar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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