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은 착공식에서 한-인도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이 발효되는 등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돼, 공장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말했다고 포스코 측은 전했습니다.
2012년 5월 준공될 이 공장 건설에는 2억 4천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자동차 소재 등으로 주로 쓰이는 아연도금 강판과 합금 강판을 생산해 인도 시장과 해외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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