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의 대표이사가 5년 만에 일본인으로 바뀝니다.
소니코리아는 사임 의사를 밝힌 윤여을 현 대표의 후임으로 이 유성영화 키미히로 소니베트남 사장이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토키 대표는 1990년 소니에 들어가 인도와 유럽 등에서 근무했고, 2006년부터 소니베트남 을 이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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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의 대표이사가 5년 만에 일본인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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