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이용해 서울시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과 IPTV 3사가 교통정보 서비스 협약 체결 후 본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에선 올림픽대로 등 서울 시내 144개 CCTV 영상정보와 구간별 소통정보, 기상정보가 제공됩니다.
시청자들은 TV를 통해 목적지까지의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막히지 않는 경로를 선택하여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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