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출시한 스마트폰 옴니아2 계열 3종의 누적 판매가 6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옴니아2는 스마트폰 경쟁이 본격화한 지난해
12월 중순 10만대, 올해 1월 초 30만대, 2월 중순에 50만대를 각각 넘어섰습니다.
옴니아2는 기존에 기업이 구축한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쉽고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기능이 뛰어나 기업 시장에서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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