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다음 달 북인천 지역에 초당 200바이트 속도의 초고속인터넷을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CJ헬로비전의 시범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영상을 20여 초안에 내려받을 수 있으며 빠르면서도 안정적인 속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CJ헬로비전은 이 서비스를 상반기 중 전국 권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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