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요르단 현지에서 요르단 연구·교육용 원자로 건설공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요르단 연구·교육용 원자로 건설사업은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에 2015년까지 5MW급 연구용 원자로와 원자로 건물 등 관련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계약 금액은 1억 3천만 달러입니다.
앞으로 대우건설이 원자로의 종합 설계와 건설 등을 담당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로와 계통 설계, 운영요원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