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자체 개발한 첫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3008'이 국내에 출시됩니다.
이 차의 연비는 SUV로는 높은 수준인 리터당 19.5킬로미터고, 계기판 위에 주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유럽의 유로앤캡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3008은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보여준다"며 "실용성과 주행 성능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량"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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