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그라비티는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기능성 게임 연구소 공동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상반기 내 연구소를 설립해 기능성 게임 개발과 관련 인력 양성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그라비티는 연간 1억 5천만 원의 기금을 내고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연구 공간과 전문 연구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PC뿐만 아니라 IPTV,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능성 게임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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