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이 이탈리아 비엘라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습니다.
휠라 브랜드 탄생지인 비엘라시는 윤 회장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비엘라 지역의 직물 산업과 장인정신을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민증 수여식에서 윤 회장은 내년 휠라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시민증을 받게 돼 뜻 깊다며 브랜드 발전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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