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캘리포니아주 육상 지역의 원유생산 광구의 지분 50%를 매입하고 운영권도 인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주식회사 한화 무역부문은 미국 트리오 퍼트로울리움을 포함한 3개사가 공동 보유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생산광구의 지분양수도 계약이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생산광구는 가채 매장량이 천40만 배럴로, 현재 하루 500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추가 개발을 통해 앞으로 2천900배럴 이상 생산이 가능합니다.
한화는 미국 현지법인이 자체자금 2천900만 달러를 조달해 투자했고, 앞으로 4년 안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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